요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사소한 일에 눈물이 납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사소한 일에 눈물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매일 우울하고 슬픔에 눈물이 난다. 20살이 되자마자 취직해서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사회생활에서 저 혼자입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는데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어려서부터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다, 말하자면 반지하 시대에 살았고 세금도 내지 못했다.. 식사는 죽.. 반찬도 먹고.. 맛있는거.. 그러다 아버지가 직장을 구하셔서 이사를 하셔서 지금은 월세 30만원으로 2층에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도움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문제는 직장을 그만두고 실업자가 된 지 6개월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단지 내가 차를 팔아서 얻은 모든 돈(적금 등은 포함되지 않음)을 다 썼을 것이기 때문에 매일 집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집에서 휴대전화로 TV를 시청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처럼 세금을 내지 마세요. 아무리 돈을 벌더라도, 나는 그것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하고싶어서 돈모으는중이라 수학여행 갔을뿐...생일선물도 안받고 진짜 엄마용돈 숨겼는데 친구가 생일에 사줬는데 발견해서 사용했어요^^; 그런 다음 현실 세계에서 가장 슬픈 또 다른 아홉. 더 이상은 어쩐지 여전히 음식이 좋아 부모님이 샀다고 생각해서 갔었다면 더 말이지.. 그래도 놉이었으면 좋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돈을 빌리자고, 처음으로 월급을 받았을 때 빌려줬어. 그렇긴 한데 갑자기 집에서 전화가 와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데 젊었을 때 돈을 달라고 할까봐 그냥 얘기하고 싶었을 뿐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